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4월 (문단 편집) === [[4월 9일]] ===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(NRC)는 기존의 80km 밖으로의 대피 권고안을 재검토할 것을 고려 중. 최초 권고안이 실 측정 데이터가 아닌, 2호기가 완전히 망가졌다는 가정에 의한 것이었고 현 데이터 상으로는 40km 밖에서는 대피가 필요없을 수준으로 방사능 수준이 낮아졌기 때문.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1/04/84196.html|#]] 도쿄전력은 바다 오염을 막기 위해 강철 벽과 펜스를 치기 시작했다. 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1/04/84191.html|이번엔 좀 잘 해라]] 사고 원전에 작업자를 보내는 시공업체들은 일본 정부의 임시 상향된 방사선 노출 기준을 거부하고 있다. 3월 15일에 후생성에 의해 100밀리시버트에서 250밀리시버트로 상향되었는데, 작업자가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, 그리고 그 조건에 맞는 더 많은 작업자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.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1/04/84251.html|#]](도쿄전력의 계약직/파견직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. 현장에서 작업하는 히타치 등의 납품/시공업체 인력) 4월 7일의 지진으로 온도계 등 일부 계기 고장. 4월 8일의 시간당 100시버트의 측정치(1호기)는 이 때문이라고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8&aid=0002515449&date=20110409&type=0&rankingSeq=2&rankingSectionId=104|#]] 그렇다고 수치가 낮다는 계측 증거가 나온 것도 아니므로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. 드디어 후쿠시마 현의 까나리에서 일본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. 샘플로 채취한 4마리의 까나리 중 1마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570Bq/kg의 세슘이 검출되었다. 이 까나리는 이와키 시로부터 1km 떨어진 곳에서 4월 7일에 잡은 것. 나머지 3마리에서는 480에서 500Bq/kg.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1/04/84289.html|#]] 이번에 변경된 일본의 법정기준치는 500Bq/kg인데, 한국은 370Bq/kg. 각주 참조. 세계최대의 콘크리트 타설차가 러시아에서 일본으로 출발중이라고 한다.[[http://andocu.tistory.com/367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